MR11

기본에 충실한 커뮤니케이션 회사입니다.

MR11 이름에는 ‘조사 없이 발언권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회의 어떤 현상이 발현되기 까지는 수많은 원인이 숨겨져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런 사회 현상의 본질에 접근해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Contents Coordinator Group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는 수많은 콘텐츠들이 존재합니다. MR11의 Vision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적재적소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Communication하는 최고의 PR전문가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25+

Years of Experience

MR11은 25년의 업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지원합니다.

600

Projects Succeed

MR11은 600여 건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29+

Clients Partner

MR11은 주요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경험 했습니다.

What we are good at